https://www.youtube.com/watch?v=7AafGkYGEeg
หมายเหตุไทยอีนิวส์ : เป็นคลิปที่นำมาจากเวปข่าว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5/21/2015052100248.html
ซึ่งไม่ใช่เป็นคลิบสัมภาษณ์เต็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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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 May 20, 2015
“태국 정치는 죽어가고 있다. 프라윳 찬오차 총리는 자리에 오래 있을수록 끝이 좋지 않을 것이다.”
군부에 축출돼 7년째 망명 생활 중인 탁신 친나왓(66) 전 태국 총리가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태국 군부를 비판했다.
기업인 출신으로 2001년 총선에서 압승하며 집권한 탁신 총리는 포퓰리즘 논란 속에서도 서민층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군부 보수세력과대립해 왔다. 그러나 미국 방문 도중 군부의 기습 쿠데타로 쫓겨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고, 형사 피고인 신분으로 7년째 망명 생활 중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지지층이 두터워 향후 태국 정세의‘핵심 변수’로 꼽힌다. 잉락 총리는 2011년 선거에 이기며 집권했지만 작년 5월 오빠 탁신처럼 쿠데타로 쫓겨나 국가 재정에 손실을 입힌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탁신 전 총리는“태국의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박상훈 기자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탁신 "泰國에 멋진 민주주의 만들고 싶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